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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공익 일기 2022년 12월 8일자

오늘은 항상 출발하는 시간에 출발해서 빨리 올라갔다. 이번에는 지각을 안하기 위해서이다. 얼른 올라가서 사무실에 도착한다음 인사드리고 출석부를 적는데 갑자기 청소부 아줌마가 우르르 몰려와서 당황했다. 그래도 출석적고 키와 정산내역서를 들고서 나는 디지털 자료실로 간다음 언제나 하는 준비를 다 한다음 공익전용자리에 앉았다. 나는 잠깐 졸다가 영상 찾고 있었다. 그 다음 게임을 찾고 있다가 게임을 하고 11시에 껐다. 오늘도 역시 조용하다. 11시 50분에 점심을 사러 가고 12시 8분에 자취방에 가서 12시 33분까지 밥 먹고 잤다. 1시 30분까지 자고 나서 다시 출발했다. 4시 30분까지 여러가지 게임하고 노래 듣고 있었다. 딱히 일 없이 조용히 흘러갔다. 정말로 조용하다. 5시 25분까지 영상만 보고 있었다. 이제 마지막 정리만 하면 된다. 5시 54분에 마지막 정리를 하고 나와서 나는 병가를 적고 기다려준 공익D한테 고맙다고 하고 같이 퇴근하였다. 여러 이야기 나누면서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같이 밥이라도 같이 먹자고 내가 쏜다고 했으니 월급 받고 나서 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올때 너무 걱정말라고 같이 가 줄 사람은 있다고 말했다. 내일은 병가를 냈으니 한의원 갔다가 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