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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공익 일기 2022년 11월 11일자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일찍 준비하고 출발했다.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갔고 숨 허덕이지 않고 잘 도착하였다. 주사님들께 인사드리고 키와 정산내역서를 들고서 디지털 자료실로 갔다. 디지털 자료실로 가서 언제나 하는 준비를 하고 공익전용자리 맨 끝에 앉았다. 혹시라도 바꿔달라고 하면 바꿀 생각이다. 10시에 담당자분이 오셔서 성폭력 성희롱 예방 인강을 들으라고 해서 시간을 인강에만 투자하였다. 11시 45분에 점심 먹으러 나가서 맛있는것 먹고 쉐이크 하나 사가지고 갔다. 오늘은 비싼걸 먹어서 그런지 돈을 많이 쓴것 같다. 공익C는 B랑A 와 같이 밥 먹으러 갔나보다. 그런것치고는 일찍 왔다. 피곤해서 정자에서 자고 왔는데 머리가 너무 아팠다. 나는 인강만 들었고 중간에 게임한것 외에는 없었다. 오늘이 조용한것도 있다. 조용했고 아무일도 없었다. 인강을 마무리하고 후기를 쓰고 수료증 이야기하고 할건 다 하였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퇴근할 시간이었다. 5시 57분에 나와서 주사님들께 인사드리고 퇴근하였다. 공익D랑 이야기 하면서 갔는데 오늘은 더욱 폐가 안좋은건지 약은 다 먹었는데도 상태가 안좋았다. 말할때 공익D가 걱정해줬다. 1층 이야기도 하고 동사무소때 이야기도 하고 많은 이야길 했다. 그리고 헤어졌다. 오늘은 딱히 일은 없었다. 내일 근무하고 아버지랑 영화보기로 해서 영화 볼 생각이다.